당진 수청 1지구는 지난해 11월 대의원총회를 시작으로 활발한 도시개발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도급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데, 큰 장애물 없이 원활히 진척되고있는 그 과정을 짚어봤다.
당진 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2018년 11월 9일 대의원총회를 열고, 농지전용부담금 30억을 납부하면서 탄력을 받아 올해 1월 24일에는 충청남도로부터 실시계획인가를 얻었다.
이어 1월 28일에는 한국토지신탁, 리치스타, 동부건설, 신설건설이 당진수청1지구도시개발 시행대행 및 부지조성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당진 수청1지구 도시개발은 수청동 566번지 일원에 사업비 1천 600억원을 투입해 총 면적 943천064㎡ 규모로 주거단지와 상업용지 등을 2019년 8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단독주택 361세대 공동주택 5천99세대로, 총 5,460세대이며, 이중 임대아파트 로1,234세대를 건설할 예정이다.
특히 유치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등 교육시설은 물론 문화사회복지시설,상업시설,공원,주차장,주유소,종교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수청1지구에 대한 당진시민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계획대로 수청지구가 조성된다면 주거‧문화시설 확충으로 인한 인구 유입과 당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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