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가 났을 때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은 5분입니다. 하지만 불법 주‧정차 된 차량들 때문에 현장 출동이 지연되는 경우가 빈번했다.
서울 소방본부는 지난 3일 소방차 출동에 방해되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밀어버리고 그대로 통과하는 ‘소방 활동 방해 주차차량 강제 처분 강화훈련’을 했다.
당진소방서도 17일 당진 CGV, 당진 터미널, 당진 전통시장 등 잦은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차량 통로 확보 취약 구역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규희 화재구조 팀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통해 불법 주정차량을 근절하고 길 터주기 의식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년 소방기본법이 개정 된 이후에도 불법차량 강제처분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서울시 소방본부는 앞으로 소방기본법에 따라 불법차량을 강력히 처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제처분 사례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면 전국에 이 여파가 미칠지 주목되는 가운데 불법 주‧정차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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