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4시경, 태안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 도중 부상을 당한 낚시객 한 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자 A씨는 일행 3명과 함께 갯바위 낚시를 하던 도중 발을 헛디뎠고, 낙상으로 인해 허리를 다쳐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과 민간구조선은 구조활동을 펼쳤고, A씨는 119 구급차를 통해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
태안해경은 “갯바위는 추락, 익수, 고립과 같은 3대 인명사고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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