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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당진시,산업통상자원부 지원 받아 전국 최초 센터 운영]



당진시는 지난 15일 화력발전소 민간환경감시위원회의 올해 첫 회의를 갖고 1주년을 맞는 민간환경감시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당진에서는 지난해 420일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전국 최초로 센터를 운영해 왔다.

 

15일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실시한 대기,소음,악취,폐수,수질 등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측정 결과가 공개됐으며, 이에 대한 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센터에 따르면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대기오염물질의 경우 지난해 발전소 주변 지역 검출량이 모두 대기환경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의 경우 지난해 일일 평균 38.63를 기록해 미세먼지 대기환경 기준인 100를 밑돌았으며, 초미세먼지도 22.04로 대기환경기준인 35아래로 조사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사범사업의 실적 보고와 올해 추진하는 민간환경 감시기구의 운영계획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또한 올해 사업으로 발전소 주변지역 환경오염물질 분석과 대기오염물질 정보에 대한 주민 홍보, 발전소 사고 예방 감시활동 및 발생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중점으로 추진하자고 재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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