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당진 대난지도 앞 해상에서 승선원 2명을 태운 0.5톤급 레저보트가 구조됐다.
승선자 김모씨는 엔진 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하였고 평택해양경찰서는 즉시 연안구조정을 사고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구조된 김모씨 등 2명을 태운 레저보트는 오늘 오전 7시쯤 서산시 삼길포항을 출항하여 레저 활동을 하다가 엔진이 갑자기 멈춰 표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레저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출항하기 전에 엔진, 항해장비, 연료 등을 철저히 점검해야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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