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가 (주)토박스코리아, 신성대학교와 사회적 약자 보호와 효율적 경찰인력 운영을 위한 '공동체 치안 발자취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발자취 프로젝트란 스마트슈즈와 드론을 활용한 프로젝트로, 배회감지기가 삽입된 스마트슈즈를 통해 실종발생 초기 단계에서 실종자의 위치를 보호자 및 드론센터, 112종합상황실이 공유하여 실시간 영상을 바탕으로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본래 드론의 경우는 실종자가 발생하여 수 시간이 지난 후에 사후적 수색에 활용되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발생초기에 드론을 활용해 사전적 수색에 나섬으로써 실종자 수색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실종자 신고접수 시 사안의 경중에 대한 판단 절차 없이 무조건적으로 수색에 투입되던 지역경찰의 인력을 최소화 하여 지역경찰 본연의 업무수행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 주민 치안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도 할 예정이다.
이번 발자취 프로젝트는 당진시 하람어린이집과 연계해 지적아동 약 23명을 선정하고, 고위험군 치매노인 7명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7월 말부터 시범운행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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