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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충남도 버스노선 감축…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앞두고 운전자 820명 부족]


오는 7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충남도내 버스 일부노선이 조정되거나 운행 횟수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과 서산, 홍성, 아산, 계룡, 예산 등 6개 시군 시내`농어촌 버스 72개 노선이 경로를 변경하거나 통폐합 조정했고 108차례 감축운행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운전기사 구인난과 인건비 부담이 그 이유인데, 충남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버스운전자 양성과정'을 운영키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노선버스 운전자 820여명이 부족할 전망이라 이대로라면 노선 감축에 따른 주민불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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