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11시 15분 경 당진 정미면 도산리 산 6-3번지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임야 300여㎡를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88살 박모씨가 산 중턱에서 소사체로 발견됐다.
박모씨는 대전에서 성묘를 위해 당진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씨가 불길이 번지자 현장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원인과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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