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당진 IC 로터리다. 지난 5일 발생한 트럭 전복 사고 현장으로, 트럭한대가 전복된 채 누워있다.
가스를 가득 실은 LNG 탱크로리다. 위험, 위험물, 안전거리 표시가 트럭 뒷면을 채우고 있다.
가스탱크에 큰 충격이 가해졌다면 재해로 이어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찔해진다.
다행히 이번에는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해당 구역에서는 지난해 11월 화학물질을 운반하던 차량에서 물건이 떨어지며 화학물질이 유출되기도 하는 등 반복적으로 대형트럭 사고가 이어져왔다.
해당로터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제기되는 이유다.
이곳은 공업단지로 향하는 길목이라 대형화물트럭의 통행이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과속·과적을하면 무게중심이 쏠리며 회전 시 중심을 잃고 쓰러질 수 있다.
이에따라 운전자들은 진입부 및 교차로 내에서 감속운행과 진출 시 방향지시등 작동 등 안전수칙을 숙지하는 등 인식개선이 필요한 동시에 시에서도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검토와 단속 도입 등이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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