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저녁 7시, 강원도 고성군에 산불이 발생했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화재 진압에 난항을 겪고, 화재가 확대되며 대응 3단계까지 발령됐다.
이에 충청남도 소방본부는 충남 소방공무원 전 직원 비상근무를 지시했고, 당진소방서는 관내 재난 대응을 위한 최소한의 인원을 제외하고 전직원이 강원도로 지원 출동했다.
당진소방서는 4일 밤 일찌감치 펌프차량 7대와 64명의 인력을 출동시켜 산불화재 현장을 지원하도록 했으나, 화재가 확대되며 박찬형 당진소방서장은 전 직원 비상근무에 대비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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