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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노래방에서 부적절한 신체접촉…충남 경찰청 간부 성추행·성희롱 의혹]


충남지방경찰청 소속 총경급 간부가 부하 여직원 5명을 성추행·성희롱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총경은 충남지방청으로 이동하기 전 당진경찰서에서 서장으로 근무하였으며 이번에 성추행·성희롱을 신고한 이들은 당진경찰서 소속 여경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A 총경은 충남 예산의 노래방에서 직원 2명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고 다른 직원들에게는 성적 수치심 느낄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식 도중 다른 방에서 입맞춤을 시도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피해 직원 중 한명은 신임 경찰서장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렸고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에도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A총경에 대해 대기발령을 지시하고 조사에 착수한 상황으로, A총경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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