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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봄의 전령사 봄꽃 축제, 6-7일 면천진달래 민속축제]


점차 날이 따뜻해지며 피어나는 꽃들이 봄을 알리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봄꽃 축제가 한창인데, 당진에서는 진달래로 봄을 맞이할 수 있을 예정이다.

제 19회 면천진달래 민속축제가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면천읍성 내 영랑효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아미산의 진달래는 지난해 남북정상회담 만찬주로 쓰인 면천두견주의 재료로도 알려져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이번 민속축제에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진달래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면천두견주 공개행사와 진달래 비빔밥 나눠먹기, 진달래 청소년 가요&페스티벌 등의 행사가 준비되어있으며, 두견주 빚기체험과 두견주 시음 등의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남북화합 대공연과 진달래 화합 한마당 행사 등 면천두견주의 의미를 되새기는 순서도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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