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의 한 원룸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9시 37분경 원룸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2~3층으로 옮겨 붙고 있다는 화재신고가 접수됐고, 당진시는 10분 뒤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화재소식을 알렸다.
급하게 재난문자를 발송하던 과정에서 복운리가 북운리로 전달되는 실수도 발생했다.
▶REP
네 저는 지금 화재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곳 앞에 있습니다.
뒤에 보시는 것처럼 쌓아놓은 자재들과 옆 건물 일부가 탄 상황입니다.
화재 목격자는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무언가가 터지는 소리를 듣고 급하게 대피했다고 말했다.
소방관계자에 따르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지만 소방서 추산 3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남겼다.
소방당국은 1층 상가 옆 쓰레기를 발화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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