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청년센터 나래에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축제인 ‘청춘, 설레나봄·사랑하나봄’ 행사가 열렸다.
청년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청년마켓에는 17개 팀으로 구성된 청년 창업가들이 먹거리와 꽃, 천연비누, 액세서리, 의류 등을 판매하였으며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존에서는 타로, 사주, 캐리커처, 머그컵 만들기 등의 무료부스가 준비되었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봄 콘서트에서는 가수 서영은과 정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하지만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탓에 테이블보가 휘날리는 등 봄이라는 테마를 제대로 즐길 수 없었으며 예년보다 참여한 청년셀러 수가 적어 청년들의 축제라는 이름에 아쉬움을 남겼다.
앞으로 1회 만을 남겨놓은 청년마켓이 마지막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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