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저출산대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건호 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민간위원 위촉장 전달과 올해 추진하는 73개 저출산 대응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더불어 시책 발굴을 위한 의견 청취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 저출산대책위원회는 ‘아이와 함께 행복한 당진 만들기’를 비전으로 시가 수립한 5대 추진전략에 따라 저출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이에 위원들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홍보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출산과 양육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당진시는 올해 아이사랑 가족전 등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 제작 등 다양한 인식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저출산 대응사업 추진과 더불어 인구변화와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 교육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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