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장학회는 28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장학회 임원과 장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생 선발 기준에 따라 선발된 중·고등학교 특기 장학생 3명과 고등학교와 대학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특별 장학생 71명, 고등학교 및 대학 재학생 중 성적이 뛰어난 우수 장학생 40명을 비롯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고·대학 복지장학생 121명과 신성대 복지장학생 50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또한, 지난 2011년부터 성단선생 유지를 받들어 지급해 오고 있는 성단 중·고등 장학생 9명도 이날 장학증서를 전달받아 모두 294명의 장학생에게 총 4억 3650만 원의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장학회에 매년 5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는 현대제철이 올해도 5억 원을 기탁해 지역인재 육성에 동참했다.
당진장학회 이사장인 김홍장 시장은 기념사를 전하며 “당진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응원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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