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는 등 현 정부가 주요정책으로 꼽고 있는 수소 경제.
이에 발 맞춰 각 도와 시·군에서도 수소경제를 선도할 비전을 선포하고 나선 가운데
충남도가 지난 26일, 수소산업 육성 정책을 공유하고,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경제를 선도하는 '충남형 수소경제 비전 발표 및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충남형 수소경제 비전은 2040년까지 국내 수소 공급 30%를 점유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충남이 수도권과 중부권 전체에 수소를 공급하는 전초적 수소 생산 거점 역할을 수행해 수소 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구체적인 수소경제 목표로 2040년까지 수소차 49만 6000대를 보급하고, 부생수소 및 추출수소 생산기지를 조성키로 했다.
이와 함께 당장 올해부터는 수소 전기차 350대와 수소버스 9대, 충전소 1곳 등을 보급`구축하는데 총 128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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