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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당진 산업단지 내 4개 기업 입주 예정…분양률 급등 예상]


충남도와 각 시·군이 25개사 기업과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도 내에 4616억 원을 유치했다.

이중 당진에서는 총 2,0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이 체결됐는데, 4개의 기업이 당진 내에 공장 이전 및 건립을 약속했다.

홍삼 등의 건강식품 제조업체인 종근당건강은 당진 합덕인더스파크일반산단으로 공장을 이전하기로 하고, 5월부터 2030년 10월까지 182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종근당건강의 이번 투자에 따라 합덕인더스파크일반산단은 55%에 머무르던 분양률이 78%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오일레스 베 어링 제조업체인 ‘에스지오’가 30억 원을 합덕인더스파크에 투자하고, 소석회와 석고 제조업체인 ‘영월이엔에스’가 80억 원을, 텅스텐·바나듐·티타늄 분말 소재 업체인 ‘한내포티’가 110억 원을 각각 투자해 석문국가산업단지에 공장을 건립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기업 4곳의 투자에 따른 고용창출 인원은 종근당건강 360명 등 모두 420명 수준으로 예상되며, 한내포티의 경우에는 55세 인력을 10명 이상 고용할 계획이여서 중년 근로자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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