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19.03.26. [태안해경, 주말 갯바위 낚시 고립자 3명 구조...해로드 주목]




24일 오후 418, 태안군 원북면 민어도 인근에서 갯바위 낚시를 하던 중 홍모씨 등 3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이들은 밀물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지 못해 고립됐고, 태안해양경찰서에 구조 요청을 했다.

 

신고전화를 접수한 해경은 태안해경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동원했고, 구조시 스마트폰 어플 해로드를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로드는 연안에서 조난 발생 시 자신의 GPS 위치정보를 포함해 SOS 신호를 해경과 소방 등 구조기관에 신속히 알릴 수 있도록 제작된 전자해도 기반 스마트폰 앱이다.

 

해경은 고립객에게 스마트폰 어플 해로드설치를 하게 함으로써 SOS 구조신호를 발신하도록 했고, 해로드를 통해 위치를 확인한 해경은 고립자 3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해양활동 시 안전수칙을 잘 지킬 것을 당부함과 동시에 해로드스마트폰 어플 사용을 권고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