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석문면 보덕사 인근 석문호 일원.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물의 날 행사가 열렸다.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관계자, 공무원, 기업체, 군인 등이 참여했다.
이날 세계 물의 날 제정 취지를 돌아보는 기념식이 끝난 후 석문호 일원 환경정화활동이 이어졌다.
김홍장 당진시장도 장화를 신고 물에 들어가 정화 활동을 펼쳤다.
▶sync 김홍장 / 당진시장
중학생들도 세계물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INT. 김하진 / 송산중 1학년 (순서대로 정다연, 김하진, 김다희)
물의 날이라는 걸 잘 몰랐는데, 학교에서 물의날 대표로 간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보기도 했어요. 오늘 와서 들어보니까, 시원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와서 좋아요.
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어요. 모두가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현대제철도 참여자들을 위해 빵과 기념품을 준비했다.
당진시는 삽교호 수질개선을 위해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올해부터 시행중이고, 남원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포함된 총 780억 원이 소요되는 삽교호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수질환경 개선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