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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물, 언제나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세계 물의 날 행사 열려]




당진 석문면 보덕사 인근 석문호 일원.

3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물의 날 행사가 열렸다.

 

,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관계자, 공무원, 기업체, 군인 등이 참여했다.

 

이날 세계 물의 날 제정 취지를 돌아보는 기념식이 끝난 후 석문호 일원 환경정화활동이 이어졌다.

 

김홍장 당진시장도 장화를 신고 물에 들어가 정화 활동을 펼쳤다.

 

sync 김홍장 / 당진시장

중학생들도 세계물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INT. 김하진 / 송산중 1학년 (순서대로 정다연, 김하진, 김다희)

물의 날이라는 걸 잘 몰랐는데, 학교에서 물의날 대표로 간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보기도 했어요. 오늘 와서 들어보니까, 시원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와서 좋아요.

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어요. 모두가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현대제철도 참여자들을 위해 빵과 기념품을 준비했다.

 

당진시는 삽교호 수질개선을 위해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올해부터 시행중이고, 남원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포함된 총 780억 원이 소요되는 삽교호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수질환경 개선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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