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가 국회에서 열린 ‘노후 석탄화력 조기 감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노후석탄화력 조기 감축을 공론화하기 위해 어기구·김성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충남도가 후원해 마련했다.
충남도 석탄화력 조기폐쇄 TF 자문팀 소속 김승완 충남대 교수, 실행팀 소속 사단법인 기후솔루션 이소영 부대표가 발제를 맡았다.
양 지사는 “충남이 ‘대한민국 석탄발전 기지’라는 오명을 벗고 ‘기후변화 대응 리더’로 새로운 길을 달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지사는 이날 “충남은 발전소 조기폐쇄와 성능개선사업 중단을 위해 태스크포스 가동, 탈석탄 정책연대 확충 등 혼신의 힘을 다 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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