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 송전선로 대책위원회의 2019년 정기총회 및 한국전력 규탄대회가 열렸다.
조권형 석문면 송전선로 대책위원회 위원장은 “한국전력에 맞서 우리 지역과 주민의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며 다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종윤 시의원은 “의회에서도 송전선로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논의 중”이라며, “대책위원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총회는 2018년 집회 활동과 주요 사업, 회계 감사 내역, 의결 안건으로 이어졌다.
이날 의결 안건으로는 공동위원장에 대한 규약 변경과 새 공동위원장 1인에 대한 선출이 있었다.
호명도 전 공동위원장이 사정으로 사직함에 따라 장고항 1리 이장 유재성씨가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정기총회가 끝난 후에는 지역 주민 모두가 한국전력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송전선로 건설 반대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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