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가 부곡공단 지반침하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 진단을 실시하고,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양 지사는 피해업체 대표와 한국전력, 당진시로부터 현황을 듣고 “지반침하가 계속될 경우 가스시설·유류저장탱크 및 유해화학 물질 저장소 등의 붕괴·폭발이 우려된다.”며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피해 원인조사와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지시했다.
도는 재난안전실장을 단장으로산업단지, 에너지, 상하수도, 환경부서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피해확산 방지와 대응방안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양지사는 이어 지난 15일 용오름 현상으로 인해 주택 24개동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송산면 가곡리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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