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전 충남도의원은 19일 자유한국당 당진시의원 합동사무실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전 의원은 “보수진영의 21대 총선 승리만이 대한민국을 구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매우 절박한 심정으로 자유한국당에 다시 입당한다”며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
이 전 도의원 외에도 그동안 탈당했던 당원들 대부분 함께 복당했고, 청년들, 3-40대 여성, 택시기사 등 여러 명이 입당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용선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뚝심과 의리의 상징이자 농민들의 어려움을 대변해오던 이 전 도의원을 비롯한 탈당인사들이 다시 복당을 해주고 청년과 자영업자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자유한국당과 함께 해주려는 데 대해 감사를 표한다”며 “이달 말까지 조직을 완전히 재정비하여 당협의 새로워진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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