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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큰 줄 제작 돌입…세 가닥 꼬기 방식의 독특한 형상]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내달 열리는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에 사용될 큰 줄 제작이 완성됐다.

기지시 줄다리기는 수 만 명의 관광객들이 지신밟기 형식으로 2시간 동안 약 1km를 끌고나가 30여 분 동안 줄을 다려야하기 때문에 줄이 매우 견고하고 튼튼해야 한다.

이에 무형문화재 제75호 기지시줄다리기 예능보유자인 구자동 기지시줄다리기 예능보유자인 구자동 선생이 줄 제작을 지휘했다.

▶INT. 구자동/인간문화재 (무형문화재 제 75호 기지시줄다리기 예능보유자)

완성된 줄은 길이 암줄과 수줄 각 100미터, 직경 1미터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데, 기지시줄다리기만의 세 가닥 꼬기 방식으로 제작돼 매우 독특한 형상을 보인다.

▶INT. 구자동/인간문화재 (무형문화재 제 75호 기지시줄다리기 예능보유자)

2019 기지시 줄다리기 민속축제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제작 첫날에는 이건호 부시장을 비롯한 당진시 관계자들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

▶INT. 남광현 / 당진시청 문화재팀장

당진시.

한편, 올해 500년 전통의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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