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안전종합대책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에서는 지난달 20일 외주업체 근로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잇따르는 안전사고에 사업장 안전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겠다고 나선것이다.
현대제철은 14일 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안전자문단을 구성하고, 안전 전반에 대한 조언을 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와 별도로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해 종합적인 안전진단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기존에는 직영, 협력, 외주업체 등 각각의 기준에 따라 운영되던 안전관리시스템을 일원화해 근로자의 신분에 관계없이 동일한 안전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관할 사업장 내에서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작업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장 곳곳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작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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