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가 대기오염물질 배출 주요 사업장인 현대제철 당진공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현장방문에는 문경주 도 기후환경국장 등 10여명이 동행했다.
양지사는 “충남지역에서는 에너지산업연소, 제조업연소, 생산공정 등 산업체 배출량이 미세먼지 요인의 67.4%를 차지하고 있다며 도민 눈높이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현대제철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2017년 충남도와 2025년까지 대기오염물질을 약 40% 감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약을 맺고, 소결로에 대한 방지시설을 개선 중에 있다.
한편 양지사는 이날 미세먼지 저감 대책과는 별개로, 지난달 발생한 현대제철 근로자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사후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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