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면천향교에서 춘기 석전대제가 거행됐다.
석전대제는 성균관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조선시대에는 성균관뿐만 아니라 각 고을별로 향교에서 봉행하기도 했다.
면천향교는 조선시대 지방의 교육을 위해 나라에서 세운 지방교육기관으로 봄과 가을마다 석전제향을 올려 유현들의 도를 시민들에게 알려오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면천향교에서 열린 이번 석전대제는 5성20현에게 향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5성 앞에 찻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의식 등이 진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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