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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3.10만세운동 재현 행사 열린다!…11일 구 면천초등학교에서 진행]


1919년 3월 10일.

면천보통학교 4학년 원용은 학생은 동급생인 박창신, 이종원 등과 함께 면천면 동문 밖 저수지부터 면천 보통학교까지 독립만세 운동을 외쳤다.

이것이 바로 면천보통학교 3.10만세운동.

광주학생 항일운동보다 10년이나 앞선 충남지역 최초 학생주도의 독립운동이자 당진 지역의 독립만세운동을 확산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진에서는 이를 기리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3월 10일 즈음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열리고 있다.

올해는 오는 3월 11일 오전 10시, 구 면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이 재현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만세재현, 헌화분향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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