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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당진에코파워-SK디앤디, 10MW급 태양광발전 EPC계약 체결]


당진에코파워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SK가스와 한국동서발전 등이 출자한 당진에코파워는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일대에 10MW급 태양광 발전소 및 ESS를 건설하는 272억 원 규모의 EPC계약을 SK디앤디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진에코파워 태양광발전소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건설을 시작해 올해 연말에 완공하고 상업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당진에코파워 태양광 발전소는 9.813MW 규모로 연간 13,000MWh의 전기를 생산하게 됩니다. 이는 약 3,5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당진에코파워는 당초 이 지역에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과 당진시민들의 대기오염 문제 해결 요구 등을 감안해 태양광발전으로의 전환 신청을 통해 새롭게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당진에코파워 관계자는 “당진에코파워 태양광발전단지는 정부 및 당진시 에너지전환정책에 대표적인 이정표이며, 당진 지역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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