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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천안고용노동지청 해빙기 대기 건설현장 불시 감독 실시]


천안고용노동지청이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당진·천안·아산·예산지역의 건설현장 18개소에 대해 해빙기 주요 사고 위험요인을 집중 감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독은 우선적으로 건설현장 자체점검 기간을 2월18일부터 2월 28일까지 지정한데 이어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거나 굴착공사 등으로 인한 지반붕괴 등의 사고 위험이 있는 현장을 대상으로 불시에 실시된다.

천안지청 관계자는 “해빙기는 겨우내 지연된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지반의 연약화로 인한 지반침하 및 토사붕괴에 의한 대형사고 위험이 큰 시기”라며 이번 감독은 해빙기 취약사항인 지반·토사 및 가시설물 붕괴 등의 예방조치와 함께 안전보건교육,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적정 사용 등 안전보건관리 전반을 감독한다"고 말했다.

또한 점검을 통해 최근 많이 발생하는 화재사고에 대한 예방조치와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될 우려가 있는 건설현장 근로자에 대한 마스크 지급·착용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며 공사감독에게 감독결과를 통보해 향후 현장의 위험요인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조치하고, 시공사는 물론 발주자도 책임을 갖고 안전관리를 챙기도록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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