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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계속해서 발령, 당진 발전기 5기 상한 제약 시행]


충남에서 최악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닷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가운데 충남도 역시 충남 전역에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관련 조치를 시행한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석탄화력발전소, 제철공장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에서는 조업 시간을 변경하거나 가동률 조정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또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화력발전의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상한제약도 시행된다.

대상은 석탄·중유 발전기 총 20기이며, 그 중 충남은 13기 당진은 5기를 상한제약에 따라 운영한다.

한편,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고농도 미세먼지와 비상저감조치가 지속되고 있는 수도권, 충청권 등 10개 시?도 부단체장들과의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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