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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3.1운동 100주년 기념식, 그날의 감동을 재연하다]


1919년 3월 1일, 100년 전 전국을 뒤흔들었던 만세삼창이 당진에 울려퍼졌다.

지난 3월 1일,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이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보훈단체와 학생을 비롯한 시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100주년을 맞아 예년보다 성대하게 열렸다.

특히 3.1절 기념 동영상에는 당진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세 삼창을 외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약 20여분 간 진행된 기념공연은 3.1운동과 의병운동 등을 노래로 표현하며 드라마와 같은 감동을 선사했다.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서에는 시민들이 하나가 되어 태극기를 흔들며 100년 전 그날의 감동을 재연했다.

문예의 전당 야외에 마련된 현수막에는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손도장을 남기며 항일 독립운동의 숭고한 역사를 더듬었다.

한편 당진은 학생 주도의 3.10 만세운동과 민관주도의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 운동이 일어난 독립운동의 중심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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