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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창의사 참배…삼일절 정신을 이어받아,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삼일절 당일 오전 9시에는 대호지면에 위치한 창의사에서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가 진행됐다.

창의사는 당진지역 최대 독립만세 운동인 4.4독립만세 운동이 열린 곳으로, 이곳에는 일제에 항거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던 애국지사의 위패가 모셔져있다.

이번 참배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김기재 시의장 등 기관단체장들과 국가유공자가 함께 자리한 가운데 행해졌다.

헌화 후 김홍장 시장은 “100년 오늘은 시대적으로 더욱 추운 시기였다”며 “천의장터로 모인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자주독립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2016년부터 준비한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활동을 올해에 그치지 않고 성역화하여 교육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관순 열사는 올해 삼일절 100주년을 맞아 최고 등급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으로 서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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