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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9.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준비 돌입]


당진시와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가 2월 28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건호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선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릴 예정인 2019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의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또 지난해보다 다양하게 구성되는 올해 각종 행사 운영 방안과 각 부서별 지원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보존회는 지난 2월 26일부터 올해 민속축제의 메인 행사인 줄나가기와 줄다리기에 쓰일 줄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약 40여 일이 소요되는 기지시줄다리기 줄 제작에는 보존회 회원과 지역 주민 1000명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완성된 줄은 길이 암줄과 수줄 각 100미터, 직경 1미터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데, 기지시줄다리기만의 세 가닥 꼬기 방식으로 제작돼 매우 독특한 형상을 갖게 된다.

한편 올해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4월 11일 읍면동 솟대경연대회를 시작으로 △국수봉 당제 △용왕제 △줄다리기 등이 진행된다.

또 유네스코 줄다리기한마당과 전국풍물대회가 ‘의여차 줄로 하나 되는 지구촌’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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