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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당진형 주민자치의 위상, 충남공무원 교육원 교육생 신평면 찾아]




충청남도공무원교육원 교육생 20 명이 신평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신평 주민자치위원회를 만나 주민자치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서 당진을 찾은 것이다.

 

신평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박람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주민자치 분야 선도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INT. 정복순 / 신평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신평면 주민자치위원회는 3년 연속 전국에서 수상하고 있습니다. 아직 대상을 바라보고 있긴 한데, 내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들은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마을을 위해, 마을 주민들을 위해서 모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금 3기인데요. 지금 오신 분들은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모이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많이 기대가 되고요. 오늘 벤치마킹 오시는데 이분들이 저희 것을 많이 배우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생들은 신평주민자치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주민의견을 통해 추진된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INT. 정복순 / 신평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먼저 토론하고, 의견을 수렴해서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재작년에는 학생 100명과 토론을 해서 청소년 문화의집을 해달라는 의견을 받아 구 119센터, 폐허가 된 곳을 리모델링을 하는 사업을 추진해 도 공모사업에 신청을 했습니다. 3억 원이라는 황금알을 낳았죠. 현재 공사에 들어가고 있고요.

작년에는 시장 살리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도 참여 예산에 공모를 해서 2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시장을 살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 동안 당진형 주민자치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타 지역에서 당진을 방문한 횟수는 총 56, 1568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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