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지역 내 공원이나 유원지, 지역 명소를 선정하고 입양해 해당 장소에 대해 쓰레기 수거와 꽃 가꾸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민간주도의 환경개선 사업이다.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퍼져나가게 한다는 취지로 2016년 당진시와 지역 내 14개 시민단체가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을 체결했요.
그 이후로 행복홀씨는 확산되어 2019년 현재, 32개의 단체 및 기업체가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27일 행복홀씨 입양사업 추진 성과를 발표하는 행복홀씨 입양사업 간담회가 열렸다.
각 읍면동 주민자치 위원회와 사업체`종교단체들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9년도 새봄맞이 환경대청결활동 시책이 발표됐는데, 생활폐기물 배출정거장인 클린하우스의 설치 확대와 불법투기 이동식 CCTV 단속 등 깨끗한 당진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이 공개됐다.
한편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참여하는 단체는 월 1회 이상의 정화 활동을 추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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