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19.02.26 [갯바위 낚시객 6명 고립 후 전원 구조, 바다 안전 주의 요망]


지난 24일 오후 5시 20분경 태안 안흥항 인근에서 갯바위 낚시객 6명이 갯바위에 고립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30~40대 회사 동료로 구성된 이들 일행은 주말 낚시 차 대전에서 안흥항을 찾아 인근 갯바위로 들어갔다가 물때를 맞추지 못하고 고립되어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 작업 당시 안개가 많이 꼈으나 여성 5명과 남성 1명, 총 6명은 다행히 전원 구조되어 귀가조치 되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앞으로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바다를 찾는 행락객이 점차 늘면서 유사한 연안안전사고가 많을 것으로 본다”며, “바다를 찾는 사람들에게 바다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