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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당진종합병원, 훈훈한 헌혈 캠페인 현장속으로!]




이곳은 당진 종합병원.
헌혈 버스 두 대가 들어섰다.

혈액 수급이 부족한 동절기, 혈액이 필요한 병원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솔선수범의 태도를 보이고자 개원 최초로 헌혈 캠페인이 열렸다. 

INT. /당진종합병원장

수술실 아니면 응급실에 왔을 때 환자가 실혈로 인해서 혈압이 떨어지는 사례가 드문드문 있는 게 아니고 너무 자주 있어요.

그래서 헌혈의 필요성을 절감하던 터에 당연하게, 헌혈 캠페인에 참여를 해서 헌혈을 해야 되지 않겠냐는 의무감에서 직원들의 동의를 구해 시작하게 됐습니다.

헌혈이 이뤄지는 과정은 전자 문진표를 작성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후 맥박과 혈압을 확인하고 체온을 측정한 다음
간이 피검사를 통해 헤모글로빈 수치를 확인해 헌혈 적합 여부를 정한다.

직원들 뿐만 아니라 시민의 참여도 이어졌다.

INT. 헌혈 캠페인 동참자

어릴 적 어머니께서 희귀 혈액형으로 수혈을 받았는데 저 역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헌혈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전우진 당진종합병원장은 헌혈하는 것은 건강에도 좋다고 말한다.

INT. /당진종합병원장

첫번째는 건강에 좋고 두번?는 남을 위해서 봉사한다는 취지에서도 상당히 좋은 일입니다. 보통 우리 몸에 피가 만들어지면 피가 우리 몸을 순환하면서 사용되고 나서 소위 말해서 폐기처분을 하게 되는데 헌혈을 하면 새로운 피가 만들어져요. 특히, 신진대사가 활발한 젊은 층에서는 오히려 자기 건강을 지키는데 운동도 좋고 다이어트도 좋지만 헌혈로 인해서 자기 건강을 지키는...

당진 종합병원은 직원들의 동의를 거쳐 매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자신의 건강도 챙기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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