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 당진시장의 연두순방이 지난 19일 당진 2동과, 당진 3동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 됐다.
11일 합덕을 시작으로 19일까지 7일간 진행된 이번 순방에서 시는 시정 운영 성과와 2019년도 역점사업을 소개하고, 지역별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장 시장은 순방을 통해 주민자치를 강조했으며, 시민들은 여러 가지 지역 숙원사업을 건의하며 소통했다.
또한 김시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학교급식 직영화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3월 개학에 맞춰 차질없이 학생들의 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하는 한편,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앞으로 순방기간 중 건의 된 주민들의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시급한 사업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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