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올해 220만 도민을 대상으로 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충남 도민이면 누구나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도민안전보험은 민선 7기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외국인을 포함해 충남에 등록을 둔 도민이라면 모두 자동 가입된다.
보장내용은 홍수·태풍·지진 등 자연재난 사고나 폭발·화재·붕괴 등 사회재난 사고 발생으로 사망 또는 후유장애 발생 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대중교통·농기계·스쿨존 사고·강도 상해까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2020년까지 도비를 추가 지원해 도민이 받을 수 있는 보험 혜택을 더욱 확대, 저소득 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예산이 아직 확보되지 않은 2개 시·군 추경 예산을 확보 후 가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