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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당진시 공시지가 변동률 소폭 상승,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낮아…]


전국 표준땅값이 9.42% 오르며 2008년 이후 11년 만에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충남도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발표됐다.

충남도는 국토교통부의 2019년도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공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기준 공시지가 상승률이 3.79%라고 밝혔다.

하지만 당진시의 공시지가 변동률은 충남 평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은 테크노폴리스 개발사업 취소, 철강 경기 침체 등으로 2.13% 소폭 상승했는데 이는 전북 군산시, 울산 동구,경남 창원 성산구, 거제시에 이어 다섯 번째로 낮은 상승률을 보인 것이다.

당진시의 공시지가 변동률은 지난해의 4.04%보다 1.91% 하락했다.

같은 충남 서북부 지역인 천안시는 불당지구 활성화와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으로 3.45% 상승했고, 서산시 2.9%, 아산시가 2.8%를 나타냈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나 해당 토지 소재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1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또는 해당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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