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새 학기의 시작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아이들의 급식문제가 구체적으로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에 당진시의회는 12일 학교급식지원센터 직영화 관련 추진경과 사항을 보고받고, 의문점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호 농업정책과장은 2015년 불거진 일명 ‘애호박 사건’부터 현재까지의 추진경과에 대해 보고했다.
보고를 들은 의원들은 각자 궁금증에 대해 질문했다.
김명진 의원은 현재 급식지원센터를 대체할 건물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민호 과장은 120평정도의 냉장 냉동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했다고 답했다.
또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시설만큼 완벽하지 않지만 빠른 시일 내로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연 의원은 배송업무를 하는 직원들의 고용문제에 대해 질문했다.
이번 사건에서 배송 직원들은 아무런 책임 없이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게 됐다며 이 분들의 고용승계에 대해서는 좀 더 깊게 생각해야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민호 과장은 지금 급변하는 상황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불가피 하다며 이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민호 과장은 줄곧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구체적인 해결책 제시가 아닌 “최선을 다하겠다.”, “노력하겠다.” 등의 면피식 대답이었다.
아직까지 농축산물 업체가 모집되지 않은 상황
혹시 3월 급식에 지장이 생기지 않을지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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