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의원이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소기업 규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을 옥죄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해결함으로써 중소기업하기 좋은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업무협약식 이후 어기구 의원은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소기업 옴부즈만지원단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당진시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낸 건의사항에는 부곡교차로 내 불법 주차 단속 카메라와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부곡공단 진입도로에 가로등 설치 요구 등이 잇따랐다.
또한, 한국전력공사의 전력구 공사로 인한 지반 침하 현상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공사 중지와 가스누출감지시설을 운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한전 중부건설본부 이철휴 건설실장은 "공정성 있는 업체와 함께 한전 전력구 공사 일대 지반침하 현상에 대해 정밀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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