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당진당협 조직위원장에 정용선 전 충남경찰청장이 임명되었다.
정용선 전 총장은 지난 1월 12일 열린 자유한국당 선출 공개오디션을 통해 79표를 얻으며 조직위원장에 선출되었으나, 검찰에 기소가 된 사건으로 인해 조직위원장 임명절차가 백지화 되었다.
자유한국당은 당진당협 조직위원장 재공모에 돌입했고, 정용선 전 청장과 김동완 전 의원, 정석래 전 한나라당 당진위원장의 경합이 벌어진 결과 결국 정용선 전 청장이 조직위원장으로 최종 임명되었다.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는 당헌당규에 의거해 논의한 결과 전 청장의 기소 사실을 '정치적 탄압'으로 간주해 전 청장의 당직 자격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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