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 당진시장이 새해 첫 연두순방을 11일 10시 합덕읍에서 시작했다.
이날 지역 기관단체장과 이·통장 외에도 주민자치위원과 지역단체 회원 등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시민과의 격의 없고 폭 넓은 대화를 통해 발전적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시정 현안 설명과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 중점을 뒀다.
당진시는 순방기간 중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서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시급한 사업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두순방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더 많은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방일정은 12일 고대면과 석문, 13일 대호지면과 정미면으로 이어지고 1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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