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건국훈장 3등급인 독립장에 추서돼 있는 유관순 열사의 서훈 등급 격상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유관순 열사의 서훈 격상 필요성을 강조하며, 범정부적 차원에서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유관순 열사는 3·1 독립만세 운동의 표상으로 국민에게 독립에 대한 의지와 인권, 민주주의 정신을 고취시켰다”며 “열사 서훈 격상은 나라 사랑을 되새길 수 있는 국민통합의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INT. 양승조 / 충남도지사
한편, 국가보훈처의 독립공자 포상현황에 따르면 김구·안창호·안중근 등 30명이 건국훈장 1등급인 대한민국장이고, 신채호 등 93명은 2등급인 대통령장, 유관순 열사는 3등급인 독립장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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