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치에 실패했다.
그동안 당진시는 올해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자문단 구성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활성화 포럼을 개최하는 등 유치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제3차 종합심사에서는 김홍장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며 개최 의지를 드러냈으나 결국 선정되지 못했다.
올해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충북 청주시가 선정됐으며 독서대전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개최지 선정은 단체장의 개최의자와 행사장의 적합성, 시민참여 호응도, 개최 역량, 행사 후 지속방안 등을 평가위원들이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전국 출판·독서·도서 관계기관 등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축제로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서는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해 책 읽는 도시로 선포하고 각종 강연과, 전시, 체험, 학술, 토론 등 다양한 독서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는 독서분야 국내 최대 규모 행사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