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셀바이오와 현대그린개발이 서해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31일 체결하면서 유곡리에 종합병원 설립 추진이 가시화됐다.
유곡리 종합병원은 5월 중 부지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 5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300병상 규모로 당진종합병원에는 없는 산부인과를 포함한 13개의 진료과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면역세포 항암치료제 전문회사인 노보셀바이오의 강점을 살려 암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2022년 서해종합병원이 개원하면 당진시는 충남도에서 천안, 서산을 이어 2개 이상의 종합병원을 보유한 시가 된다.
한편 유곡리 종합병원 건설은 2012년부터 현대제철과 당진시가 추진했으나 당시 운영주체를 확정하지 못해 지지부진하다가 올해 1월 협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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