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19.02.08 [제로페이 전국으로 뻗어나가나? 당진전통시장 시범운영지역 지정]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절감을 위한 간편결제 ‘제로페이’가 시범 서비스를 시행한지 한 달이 지났다.

제로페이는 카드가 아닌 스마트폰 결제어플을 통해 거래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에게는 결제 수수료 0%를,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율 40% 혜택을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로페이의 전국적 확대를 위해 전국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유동인구가 많고,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핵심 상권 109곳을 제로페이 시범상가로 지정했는데, 충남에서는 당진전통시장과 원도심시가지를 포함해 서산·천안 등 6곳이 지정됐다.

특히 지난 7일에는 당진전통시장과 원시가지상점가에서 제로페이 시범지역 홍보 및 가맹점 모집을 위한 캠페인이 열리기도 했다.

그동안은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고 보급률이 낮아 활용이 미진해 소비자에게도 소상공인에게도 외면 받아온 제로페이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